http://www.leejeonghwan.com
제도와 문명은 극도로 효율적이 되어가고, 권력은 이제 물리력과 경제력을 떠나 정보의 운용과 그 독점의 형태로 나타난다. 권력 투쟁은 앞으로 더욱 더 지식의 배분과 그 접근 기회를 둘러싼 투쟁으로 바뀌어 갈 것이다.
"지식이 어떻게 누구에게 흘러가는가를 이해하지 못하는 한 우리는 권력남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지도 못하고 내일의 기술이 약속해주는 보다 살기 좋고 민주적인 사회를 창조하지도 못할 것이다. 지식의 장악이야말로 인류의 모든 조직체에서 전개될 내일의 전세계적 권력 투쟁에서 핵심문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