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판토스의 묘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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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축복으로 태어난 그는 인생의 1/6을 소년으로 보냈다. 그리고 다시 인생의 1/12이 지난 뒤 얼굴에 수염이 자라기 시작했다. 다시 1/7이 지난 뒤 그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결혼했고 결혼 5년만에 아들을 얻었다. 아, 그러나 가엾은 아들은 아버지의 반밖에 살지 못했다. 아들을 먼저 보내고 슬픔에 빠진 그는 그뒤 4년간 정수론에 몰입해 스스로를 달래다가 일생을 마쳤다.”

문제 : 도대체 디오판토스는 몇살에 죽은 것일까.

(별로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모처럼 산수 공부 좀 하시라고. 디오판토스는 알렉산드리아의 수학자입니다. 기원전 250년 무렵에 활동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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