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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루베 전시회에 가다.

가구 디자이너 장 프루베 전시회에 다녀왔다. 샤를로트 페리앙과 르 코르뷔지에, 조명기구 디자이너 세르주 무이와 도예가 조르주 주브의 작품이 함께 전시됐다. 1차 세계대전 이후 대량 생산시대, 단순하고 합리적인 디자인을 선구적으로 인테리어에 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 디자이너들이다.

삼청동 국제 갤러리. 3월 말까지. 관람료는 5천원. 관람시간은 오후 5시까지다.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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