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RSS를 열었더니 트래픽이 서서히 늘어나더니 요즘 포스팅이 뜸한 데도 저녁 무렵만 되면 트래픽 초과가 되곤 해서 얼마 전에 호스팅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직접 방문자보다는 RSS로 읽는 사람이 많은 듯하고 또 검색엔진 크롤링 때문에 트래픽 부담이 늘어난 듯 하지만 용량을 두 배로 늘렸으니 지금은 괜찮습니다.
전문 RSS는 https://leejeonghwan.com/media/index.xml,
요약글과 링크가 담긴 RSS는 https://leejeonghwan.com/media/atom.xml.
한RSS 기준으로는 각각 944명과 573명이네요. 둘을 더하면 전체 순위 5위쯤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