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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일씨가 결국 목이 잘려서 죽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보고를 받고 “알았다”고만 말했다고 한다.

참고 : 참으로 평화로운 월요일 저녁. (이정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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