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스앤뉴스’에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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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책 소개를 하는 것 같아 벌쭘하기는 하지만 ‘뷰스앤뉴스’에 오늘 오후 톱 기사로 떴습니다. 존경하는 박태견 선배께서 쓰신 기사라 사실은 몹시 기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서울신문’에도 책 소개 기사가 나갔는데 ‘미디어오늘’ 인터넷 판에 따르면 가판에는 ‘김&장’이라고 실명으로 나갔던 게 배달판에서 ‘K법률사무소’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참고 : “모피아와 론스타가 만난 접점이 바로 김&장.” (뷰스앤뉴스)
참고 : 외환은행, 이헌재 사단 그리고 ‘김&장’. (미디어오늘)

“모피아와 론스타가 만난 접점이 바로 김&장”
이정환 기자 “재경부 회전문 현상의 중심에 김&장 있어” 주장

한겨레신문이 발행하는 경제주간지 ‘이코노미21’ 최신호는 ‘추악한 머니 게임의 진실을 찾기 위한 여덟 개의 퍼즐 조각’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같은 의혹을 전면 제기했다.

‘이코노미21’ 소속 이정환, 최중혁 기자가 함께 작성한 이 기사는 외환은행 매각을 헐값 매각이 아닌 불법 매각으로 규정한 뒤, “외환은행 불법매각 사건을 둘러싼 모든 의혹의 중심에는 이헌재 전 재정경제부 장관(부총리)이 있다”며 “외환은행이 론스타에게 넘어가던 무렵 이헌재 전 부총리는 론스타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김&장법률사무소의 고문으로 있었다. 이른바 이헌재 사단이라고 불리는 재경부 인맥과 론스타가 만나는 접점이 바로 김&장이었던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중략)

이같은 기사를 쓴 이정환 기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 ‘투기자본의 천국, 대한민국'(도서출판 중심)이라는 별도의 저서를 통해 기사와 동일한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이 기자는 이 책의 부제를 ‘론스타와 그 파트너들의 국부 약탈작전 전모’라 붙이기까지 했다. 김&장을 ‘국부 약탈’의 공범으로 지목한 것이다.

이같은 의혹 제기에 대해 아직 김&장은 공식적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미 법률팀이 법률적 대응을 위한 검토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향후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론스타로의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을 조사중인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 등 국회에서도 최근 김&장의 역할에 주목하며 IMF사태후 김&장의 수임 사건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 자료수집 활동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파장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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