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언론사 매출액 2019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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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주요 신문사 매출액을 집계해 봤다. (기업들은 해마다 3월에 주주총회가 끝나면 사업보고서를 제출한다. 상장법인의 경우, 사업연도 종료 이후 90일 안에 제출해야 한다.)

아직 국민일보와 한국일보 등이 사업 보고서가 공개되지 않아 전체 분석은 어렵지만 2018년 보다 전반적으로 매출이 줄었다.

조선일보가 계속 추락하고 있는 반면 비교적 동아일보가 선방한 모양새다. 조선일보는 매출액이 3000억 원 밑으로 떨어졌다. 매출액 순위로 보면 조중동매한이 아니라 조동중한매다. 한국경제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상대적으로 경향신문과 서울신문이 매출이 줄었고 다른 신문들은 현상 유지 수준이다. 서울경제가 머니투데이를 따라잡은 데 이어 문화일보까지 따라잡았다. 어렵다고 하지만 18개 주요 일간지 매출액 합계가 여전히 2조 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도 포인트. 파이의 크기는 같은데 배분이 달라진 것이다.

(2018년 기준으로 보면 조중동의 매출이 전체 21개 신문사 전체 매출의 42.2%, 조중동매한의 매출이 66.5%를 차지한다. 이 비율은 조금씩 낮아지는 추세였는데 다시 늘어났다. 조중동의 매출이 한겨레+경향신문 매출의 5배가 넘는다. 이건 나머지 신문사들 자료가 나오면 2019년 기준으로 업데이트할 계획.)

(로 데이터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 그래프는 로딩 속도가 5초쯤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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