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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뽐뿌.

Written by leejeonghwan

September 7, 2017

이케아 카탈로그를 받은 김에 10년 전에 연재했던 디자인 시리즈를 다시 찾아봤습니다. 이케아는 한국에 들어왔고 모토로라는 망했고 소니는 망해가는 중이고 애플도 디자인이 예전 같지는 않죠. 휘슬러는 한국에서 좀 과대평가 된 것 같고요. BMW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변하지 않는 건 파버카스텔 뿐이군요.

이케아와 나이키는 탈세와 아동 노동 논란 등을 추가했습니다.

몰스킨이라든가 발뮤다라든가 테슬라라든가 샤오미라든가 다루고 싶은 기업들이 좀 있지만 요즘은 이런 한가한 글을 쓸 여유가 없군요. 심각하지 않게 가볍게 재미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즐겁게 썼던 글이니 의견 주시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파버카스텔,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연필. http://leejeonghwan.com/?p=841
코카콜라 로고를 뒤집으면 무슨 뜻이 될까? http://leejeonghwan.com/?p=840
스와치, 스위스 시계에 패션을 입히다. http://leejeonghwan.com/?p=809
휘슬러, 냄비 뚜껑에 깃든 독일 장인 정신. http://leejeonghwan.com/?p=819
심장을 닮은 엔진, 할리데이비슨의 디자인 원칙. http://leejeonghwan.com/?p=802
나이키, 기능과 패션의 두 마리 토끼. http://leejeonghwan.com/?p=825
1인치도 양보하지 않는 꿈의 오디오, 뱅앤올룹슨. http://leejeonghwan.com/?p=798
BMW, 엄격한 전통에 깃든 창조적인 파격. http://leejeonghwan.com/?p=807
이케아 이야기. http://leejeonghwan.com/?p=834
모토로라, 회사를 살려낸 뚝심의 디자인. http://leejeonghwan.com/?p=829
애플, 군더더기 하나 없는 미니멀리즘의 미학. http://leejeonghwan.com/?p=814
소니, 일본식 디자인 경영이 만든 축약의 미학. http://leejeonghwan.com/?p=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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