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어제, 9월1일 중앙노동위원회 심판에서 부당해고 판정을 받아냈다고 합니다. 쌍용차 노동자들 95명이 구속되고 이들에게 120억원의 손해배상 가압류가 진행중인 건 다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이번 중노위 판정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오는 9일에도 정비 부문 노동자들 심판이 예정돼 있고 평택 공장 노동자들 심판도 남아있습니다. 쌍용차 여러분들 희망을 잃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일본 오사카와 교토, 나라, 고베, 나고야를 찍고 오는 일정입니다. 교토에서 3박을 할 예정이고요. 모두 6박7일입니다. 용무가 있으면 메일로. 주소는 오른쪽에 있습니다. 통화를 원하시면 스카이프 아이디 leejeonghwan.com으로 연락 주세요.
신문의 위기를 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대안을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광고시장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고 발행부수도 크게 줄어들었다. 언론의 영향력도 예전 같지 않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주류 언론 기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독자들은 이제 언론을 맹신하지 않는다. 광고주들도 마찬가지다. 안팎으로 변화가 절실한 시점이지만 대안은 모호하고 주류 언론의 변화는 굼뜨다.
SBS 뉴스의 '지방대 루저' 발언 논란과 관련, SBS 심석태 기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반박 글을 올렸던데요. 심 기자는 기사 부제목에 들어간 '봉변'이라는 표현 문제 삼으면서 미디어오늘이 악의적인 왜곡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방송이 별 탈 없이 부드럽게 진행됐으며 이제석씨가 어색해하거나 봉변을 당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말이죠. "방송 내용을 객관적 시각으로 봤더라면 나갈 수 없는 내용이 지금도 버젓이 실려 있는 건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트위터에서 많이 인용되는 언론사 순위는 오프라인 발행부수나 온라인 트래픽 순위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은 왜 유독 외국 언론에만 관대한 것일까. 국내 언론에는 엠바고(보도유예 요청)와 '마사지'를 남발하고 언론사를 상대로 고발과 소송을 불사하고 검찰을 앞세워 압수수색까지 단행했던 것과 너무나도 대조적이다. 국제적으로 엄청난 외교적 갈등을 불러일으킬 민감한 발언이 외신에 보도됐는데도 아무런 사실관계 확인이나 해명도 없고 정정보도 요청조차도 하지 않는 이유도 의문이다.
아래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7월22일 대안언론포럼에서 발제했던 자료를 8월23일 청년유니온 교육 자료로 일부 수정·보완한 것.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사업이라던 용산 역세권 개발 사업이 좌초 위기를 겪고 있다. 사업 주체인 코레일(옛 철도공사)이 19일 삼성물산과 결별을 선언하면서 첫 삽을 뜨기도 전에 표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삼성물산은 일단 23일까지 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이지만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무너지면서 계속 발을 담그기도 발을 떼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코레일 역시 다른 사업자를 끌어들이기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사업을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아프가니스탄 전쟁 기밀 문서 7만7천여건을 폭로해 미국 정부를 발칵 뒤집어 놓은 고발·폭로 전문 소셜 미디어 위키리크스의 창업자에게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가 취소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22일 뉴욕타임즈 등에 따르면 스웨덴 검찰이 위키리크스의 창업자 줄리언 어샌지를 상대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발표했다가 몇 시간 뒤 이를 취소했다고 다시 발표했다. 어샌지의 혐의는 성추행과 강간이었는데 스웨덴 검찰은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다고 번복했다.
[인터뷰] 필립 제닝스 UNI 사무총장.
"시계 바늘을 거꾸로 돌려놓은 것 같다." 필립 제닝스 UNI(국제 사무직 노동자 네트워크) 사무총장은 21년 전 한국을 처음 찾았을 때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1989년은 6월항쟁 이후 민주화의 열망이 들끓던 무렵이었다. 대중적 노동운동이 이제 막 태동했고 급격한 고도성장을 반성하고 그 후유증을 치유하는 작업도 시작됐다. 그런데 다시 찾은 2010년 한국은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린 듯 민주주의의 후퇴를 경험하고 있다. 노동현실은 오히려 더욱 열악해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북한 정부가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에 접속을 차단하기로 결정해 주목된다. 방통심의위는 19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어 북한의 대남기구 '우리민족끼리'가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 '@uriminzok'이 "북한을 찬양하고 북한 정권의 정통성을 합리화하는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판단해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7.6%, 10년 만에 최고 기록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공약으로 내걸었던 747 공약이 실현되는 것일까. 한국은행은 지난달 27일 경제지표를 발표하면서 "우리 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어 금융위기 이전의 정상 수준 회복에서 나아가 어쩌면 확장 국면에 진입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비자금 사건 보도에서 한겨레가 동아일보나 중앙일보 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기사를 쏟아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른바 조중동 등 보수 성향 언론 보도에서 삼성을 취재원으로 하는 기사가 상대적으로 많은 반면 경향신문과 한겨레는 김용철 변호사와 정의구현사제단을 인용한 기사가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저녁 방송 예정이었던 MBC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 편이 불방됐다. 법원은 이날 오후 국토해양부가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는데 MBC 김재철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이날 저녁 회의를 열고 보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PD수첩에서는 4대강 사업에 영포회가 개입돼 있다는 내용이 방송될 예정이었다.
블리자드가 13년 만에 스타크래프트 2탄을 내놓았다. 이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주인공은 고독한 전사 짐 레이너인데 레이너보다 더 인기를 끄는 사람들이 있다. "최고의 뉴스, 유일한 뉴스, 중립적인 뉴스"를 표방하는 UNN 방송의 도니 버빌리언 앵커와 케이트 록웰 기자다. UNN 방송은 정치 권력에 영합한 정치 언론의 추악한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쓸 줄도 모르는 DSLR을 들고 가서 건질 만한 사진이 거의 없다. 둘 다 이탈리아 로마 나보나 광장.
통일에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고 미리 재원 마련을 고민해야 한다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6·15 공동선언을 전면 부정하고 일촉즉발의 남북 대결 국면을 조장해 왔던 걸 돌아보면 발언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가뜩이나 집권 초기부터 온갖 반발을 무릅쓰고 부자 감세를 밀어붙였던 이 대통령이 새로운 세금을 신설한다는 건 그야말로 이율배반적이다.
금속노조 정책연구원 "세제 혜택까지 받으면서... 국민들이 봉인가."
현대자동차가 국내에서는 폭리를 챙기면서 해외에서는 엄청난 영업손실을 감수하고 저가 할인 공세를 벌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리자드가 13년 만에 스타크래프트 2탄을 내놓았다. 밤을 꼬박 새면서 후다닥 캠페인 모드를 끝낸 느낌은 역시 명불허전.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직후 "시장경제를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기둥이 무너졌다"면서 "결함을 발견했지만 그 결함이 얼마나 심각하고 영속적인 것인지 알지 못해서 매우 당혹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알렉스 캘리니코스 영국 런던대 킹스칼리지 교수는 최근 출간된 '무너지는 환상'에서 서브프라임 사태는 결코 사소한 결함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파란색 '1번' 글씨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파란색 '1번' 글씨란 천안함 침몰의 결정적 근거라고 민군 합동조사단이 주장하는 어뢰 추진체에 적힌 글씨를 말한다. TNT 260kg 분량의 엄청난 폭발이 발생했는데도 유성 매직으로 쓴 글씨가 왜 날아가지 않았는지가 논란의 핵심이다. 어뢰 추진체 외부의 페인트가 모두 타버렸는데 '1번' 글씨만 남아있다는 것도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페이스북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머지않아 구글을 따라잡을 거라거나 이미 따라잡았다는 분석까지 나올 정도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21일 이용자가 5억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2004년 2월 문을 연 뒤 1억명을 넘어서기까지 4년4개월이 걸렸는데 2억명이 될 때까지는 8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난해 9월 3억명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 2월 4억명을 넘어섰고 다시 5개월 만에 1억명이 더 늘어났다. 놀라운 속도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상지대 이사 선임 결정이 9일로 미뤄졌습니다. 그만큼 여론의 강한 반발을 의식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될 텐데요. 7·28 재보궐 선거 이후 정부와 여당의 분위기를 보면 김문기 전 이사장의 이사 선임을 강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래 인터뷰는 당초 미디어오늘 인터뷰로 계획했으나 우여곡절 끝에 실리지 못했습니다. 미묘하긴 하지만 소속 회사와 입장이 달라 곤란한 상황이 될 수 있다고 해서 일부 민감한 부분을 덜어내고 익명 처리해서 게재합니다. ○○○ 팀장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국방부와 민군 합동조사단의 주장을 뒷받침할 어뢰 추진체, 'CHD-02D'에 적힌 '1번'이라는 파란색 매직 글씨를 두고 다시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이라면 '1Q84'를 읽지 않을 방법이 없다. 하루키가 '해변의 카프카' 이후 7년 만에 쓴 장편 소설인데다 하루키 문학의 집대성이라는 떠들썩한 평가가 따르는 작품이다. 1권과 2권은 100만부가 팔렸고 1년 만에 최근 출간된 3권은 예약 판매만 3만부를 넘어섰다고 한다. 3권 역시 출간하자마자 곧바로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했다.
좌석이 다 팔리지 않아도 비행기는 시간이 되면 출발한다. 여행사들은 항공권을 대량으로 블록 구매하기 때문에 안 팔리는 항공권은 헐값이라도 받고 넘기는 게 이익이다. 그래서 이른바 땡처리 항공권을 판매하는 사이트도 생겨났다. 출발 직전의 항공권을 반의 반도 안 되는 가격에 살 수 있는 운 좋은 경우도 있다.
위키리크스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고발·폭로 전문 소셜 미디어인 위키리크스는 지난 25일 아프가니스탄 전쟁 기밀문서 9만여건을 공개했다. 끔찍하고 추악한 전쟁의 실상이 폭로되면서 미국 정부는 발칵 뒤집혔다. 미국 정부는 위키리크스의 폭로로 아프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국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군대에 협력해온 현지 정보원과 이중 스파이 수백 명이 생명을 잃을 위험에 처했다며 강력히 비난하고 있다.
(언제 완성될지 모르는 안드로메다 시나리오 1편입니다. 3편으로 완결 예정.)
이정환닷컴이라는 이름으로 출판사 등록을 했습니다. 2006년에 썼던 '투기자본의 천국'이 절판 상태인데 의외로 찾는 분들이 많아서요. 추가 보완해서 전자 책 형태로 다시 출간을 해볼 생각이고요. 그밖에도 이런저런 계획이 좀 있습니다. 부업 때문에 요즘 좀 정신이 없습니다만 천천히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단행본도 단행본이지만 팜플렛 형태의 게릴라 출판이 앞으로 늘어나지 않을까요? 프린트 온 디맨드도 보편화될 거고요.
사학 비리의 대명사로 꼽히는 김문기 전 상지대 상지학원 이사장이 17년 만에 정이사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30일로 예정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 회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씨는 입시 부정과 공금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돼 1년6개월을 선고 받았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다시 이 학교에 돌아온다고 한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위키리크스(wikileaks.org)는 고발·폭로 전문 소셜 미디어다. 지난 2007년 이라크에서 미군 아파치 헬기가 로이터통신 기자 등 민간인 12명을 사살하는 동영상을 공개해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지난 4월 이 사이트에 오른 이 동영상은 이라크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들을 사살하고 "나이스"라고 외쳤던 헬기 조종사는 희생자들을 반군으로 판단하고 기자가 들고 있던 카메라를 무기로 착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격적이었다." 참여연대 협동사무처 이태호 처장은 27일 공개된 러시아 조사단의 천안함 보고서를 본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이 처장은 "러시아 조사단이 제기한 의혹은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꾸준히 제기됐던 문제들이지만 이처럼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정면으로 뒤집는 보고서를 낸 건 충격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처장은 "이로써 천안함 사건은 전면 재조사가 불가피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부와 한나라당의 막말 시리즈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이 최저생계비 1일 체험 캠페인에 다녀온 뒤 "6300원짜리 황제의 삶을 살았다"고 밝혀 논란이다. 차 의원은 지난 23일과 24일 참여연대에서 실시하는 최저 생계비로 한 달 나기 릴레이 체험에 참여한 후기를 26일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한나라당 의원의 인식 수준을 드러내는 이 글은 차 의원의 홈페이지에도 올라있다.
우리나라에서 네트워크 중립성 논쟁은 2006년 9월 LG파워콤이 지금은 SK브로드밴드로 바뀐 하나로텔레콤의 하나TV 서비스를 차단했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TV는 하나로텔레콤이 야심차게 준비한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였다. 문제는 하나로텔레콤이 아닌 다른 인터넷 회선을 쓰는 이용자들이 하나TV를 이용할 때다. 이를 테면 돈은 하나로텔레콤이 벌고 LG파워콤은 네트워크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
하우스 푸어라는 말은 형용모순이다. 수억원짜리 집이 있는데 어떻게 가난할 수 있단 말인가. 김재영 MBC PD수첩 PD는 이 책에서 하우스 푸어는 "2000년대 한국 사회경제의 모순이 잉태한 최종 결과물"이라고 진단한다. 이 책에는 그동안 그 어느 언론에도 나오지 않았던 현장의 사례가 풍부하게 담겨있다. 부동산 열풍의 끝이 머지않았다는 확신을 불러일으키는 참담한 사례들이다.
한국경제가 "복지병 수렁에 빠지나"라는 제목으로 기획 시리즈를 내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신문은 12일 "한국, 복지병에 빠지나... 복지예산 년 17%씩 급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복지 과잉으로 재정이 파탄난 남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복지병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면서 "선거 때마다 복지를 늘리는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으로 인해 한국 역시 머지않아 재정위기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비정규직 해고 대란은 없었다. 언론의 반성도 없었다. 지난해 7월, 정부와 여당이 비정규직법 개정에 실패하면서 계약기간 2년이 만료되는 기간제 근로자가 무더기로 해고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출처는 다름 아닌 노동부였다. 노동부는 "1년 동안 최대 75만8천명이 해고될 것"이라면서 비정규직법 개정 실패의 책임을 노동계에 떠넘겼다. 보수·경제지들도 해고 대란을 바라기라도 하는 것처럼 끔찍한 전망을 쏟아냈다.
우리나라에서 책을 한권 쓰면 저자가 받게 되는 인세는 잘 해봐야 10% 수준이다. 유명 저자는 그보다 더 받기도 하지만 그건 아주 특별한 경우고 기획사가 끼어들면 7%나 5%까지 낮아지는 경우도 있다. 대형 서점에서 정가의 20~40% 정도를 챙기고 유통과 홍보·마케팅 비용을 빼고 나면 출판사의 마진은 평균 65% 정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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