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in 동화 Category
사람들은 우리를 병아리라고 부른다. 노란 털이 보슬보슬, 통통하고 동그란 몸매에 초롱초롱한 눈망울, 아장아장 앙증맞은 걸음걸이. 우리 병아리들은 자라서 모두 닭이 된다. 축구장 절반 정도 크기의 이곳에는 3만마리가 넘는 병아리와 닭이 있다.
Continue reading 병아리들은 닭장 밖의 세상을 꿈꾼다. .
사람들은 우리를 병아리라고 부른다. 노란 털이 보슬보슬, 통통하고 동그란 몸매에 초롱초롱한 눈망울, 아장아장 앙증맞은 걸음걸이. 우리 병아리들은 자라서 모두 닭이 된다. 축구장 절반 정도 크기의 이곳에는 3만마리가 넘는 병아리와 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