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06 Archives

자취생들을 위한 간편 요리 조리법, 열세번째. 소고기 볶음밥.

단백질이 많은 소고기는 기혈의 순환과 소화를 돕고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한다. 체력과 영양을 보강하는 데도 소고기 만한 게 없다. 예로부터 제허백손(諸虛百損)을 보(補)한다고 했을 정도다. 소고기에는 단백질 뿐만 아니라 지방산과 비타민도 풍부하다.

두 차례에 걸쳐 소프트웨어 산업의 위기를 집중 분석한 데 이어 이번 호에는 8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비트컴퓨터 대강당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개발자 토론회를 지상 중계한다. 자바개발자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분야별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실력의 개발자들이 모였다. 업계의 전설로 꼽히는 이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은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현장 개발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면에 담아낸 것도 처음이다.

알리안츠생명보험은 전국에 걸쳐 5개의 지역본부와 55개의 지점과 292개의 영업소, 37개의 대리점을 두고 있다. 이 지역본부와 지점과 영업소와 대리점들은 모두 프린터와 복사기와 팩시밀리, 스캐너를 여러 대씩 두고 있었는데 모두 2800여대, 1년에 A4 용지 소모량만 6800만장에 이를 정도였다.

명색이 정보통신 강국인데 왜 우리는 세계에 내놓을 만한 SW업체가 하나도 없는 것일까. 대학의 전산 관련 학과 커트라인은 왜 해마다 낮아지는 것일까. SW산업의 위기는 꽤나 오래된 이야기다. 그런데 대기업 SI업체들은 어떻게 해마다 사상 최대의 이익을 내고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 SW산업의 초라한 현실을 다시 돌아보고 대안을 모색해 본다.

홈페이지깨나 만들어봤다는 사람치고 제로보드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제로보드는 1999년에 첫 선을 보인 설치형 인터넷 게시판 프로그램이다.

너무 빨리 달리면 넘어진다. 중국의 가파른 성장이 두려운 이유도 그래서다. 중국은 미국과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4위의 경제 대국이다. 중국 경제가 과열로 치닫다가 고꾸라질 경우 그 충격은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를 송두리째 뒤흔들게 된다. 중국 정부도 서둘러 긴축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성장의 속도는 조금도 꺾이지 않고 있다. 유례없는 고속 성장이 만들어낸 거품도 만만치 않다. 중국은 지금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처럼 마구 내닫고 있다.

새 컴퓨터를 막 켰거나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했을 때 인터넷에 들어가 가장 먼저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뭘까. 바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다. 플래시가 없으면 제대로 볼 수 없는 사이트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일단은 플래시로 된 배너 광고가 많아서겠지만 플래시 없이 웹 서핑을 한다는 건 플래시를 설치하라는 안내 메시지 때문에라도 매우 곤란한 일이다.

그 플래시가 곧 탄생 10주년을 맞는다.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고 또 아직 남아있기도 하지만 플래시만큼 오래 살아남고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도 드물다. 어도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3억2500만대, 윈도우즈는 물론이고 맥과 리눅스 등 모든 운영체제를 통틀어 97%의 PC에 플래시가 설치돼 있다.

(현대자동차의 위기가 주는 교훈)

자본과 노동자들의 이해는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싼 논의도 그래서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한미FTA가 우리나라를 망쳐놓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고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일자리가 줄어들 것을 우려한다. 그런데 정작 우리가 걱정하는 우리 기업들은 오히려 한미FTA를 찬성하고 있다. 정부도 국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미FTA를 강행할 태세다.

쌍용자동차의 대주주는 중국의 상하이자동차다. 상하이자동차가 쌍용자동차의 지분 48.9%를 5909억원에 인수한 때가 지난해 1월. 인수대금의 절반은 중국수출입은행에서, 나머지 절반은 우리나라의 조흥은행 등에서 대출로 조달했다. 상하이자동차는 그 뒤로도 꾸준히 쌍용자동차의 지분을 매입해 8월 8일 기준으로 51.33%를 확보하고 있다. 과반수의 지분을 확보한 셈이다.

UPS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이 회사는 미국의 택배 서비스 회사다. 국경을 넘어 캐나다에서 택배 사업을 벌이려고 봤더니 이 나라는 우체국 택배가 너무 잘 발달돼 있다. 정상적인 경쟁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래서 UPS는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다. 정부가 우체국 택배를 부당하게 지원하고 있어 공정한 경쟁을 할 수가 없다는 취지에서다. 이 소송은 2000년부터 7년째 진행 중인데 아마도 UPS가 이길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많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물을 외국 회사에서 받아먹게 될지도 모른다. 인천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7월 15일 베올리아워터라는 프랑스 회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상수도 민영화 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세계적으로 수많은 실패 사례와 폐해가 보고되고 있는데도 정부는 막무가내로 밀어붙일 분위기다.

"손에 흙만 안 묻혔지 이건 완전히 '쌩 노가다'에요. 야근을 날이면 날마다 밥 먹듯이 하는데, 야근 수당도 전혀 없고 그렇다고 연봉이 많은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이 생활에는 아무런 비전이 없어요. 저는 누가 개발자 하겠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 겁니다." 올해로 경력 7년이라는 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푸념이다. 연봉 3500만원, 적지 않은 연봉을 받고 있지만 그는 자신의 직업에 불만이 많았다.

구글은 정말 빅브라더가 되려는 것일까. 소문으로만 떠돌았던 G드라이브 프로젝트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이다. 이 프로젝트가 처음 공개된 것은 올해 3월 구글의 비공개 사업 설명회에서다.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발표한 파워포인트 자료가 실수로 웹 사이트에 올라왔는데 그 내용이 꽤나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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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얌: 헛 신기 좋은 정보 잘 담아가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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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 천안함사건도 정확한 취재를 부탁하고싶다... read more
  • Anonymous: 촛불시위 폭력진압 사진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http://wikileaks.org/wiki/Korean_candlelight_protest_photos_(May_31,_2008)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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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가: 인터넷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시절에 네트워크는 당연 공공재였습니다. 컴퓨터와 주변기기, read more
  • subbu: 차의원 논리대로 최저생계비에 정보 검색을 위한 인터넷 비용과 컴터 지원 read more
  • 서민: 위의 shlangus 야 ...너에게는 존대말도 아까운 인간이다,,정부의 꼴통같은 이야기만 짖거네...주둥아리라고 read more
  • 하우디: 그 많은 의정비 받아서 뭣에 쓴데요. 다 사회 기부하고 최저생계비로만 read more
  • Anonymous: shlangus // 당신도 정말 황제처럼 살기 바란다. 글은 읽어보고 싸지르는건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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