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 시장은 기회가 넘쳐나는 광활한 신대륙이다. 금융기관들마다 최고급 인재들을 동원해 앞 다퉈 이 블루오션에 뛰어들고 있다. 전쟁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다. 시장에는 기회가 넘쳐나지만 그만큼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첨단 금융기법이 쏟아져 나온다. 올해는 바야흐로 파생상품 전성시대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의 파생상품 운용 규모를 자랑하는 산업은행 금융공학실의 하루를 밀착 취재했다. 피를 말리는 첨단 금융공학의 현장, 그 뜨거운 열기를 느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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