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누른 북한 핵 실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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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25일 오전 북한이 2차 핵 실험을 했다. 이날 석간 문화일보는는 노 전 대통령의 장례 관련 소식이 사이드 기사로 내려가고 북핵 소식이 머리기사로 올라왔다. 동아일보와 중앙일보 등 일부 보수 성향 신문 웹 사이트에서도 일찌감치 북핵 기사가 노무현 기사를 눌렀다.

연합뉴스도 북핵 기사를 머리기사로 배치하고 하단 노무현 특집 박스에는 "편 가르기는 고인의 뜻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는 이 기사에서 일부 정치인들의 조문을 거부하는 노사모 회원들과 노 전 대통령의 죽음에 '서거'라는 표현을 써서는 안 된다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던 보수 논객들을 같은 수준으로 놓고 비판했다.

연합뉴스는 이 기사에서 "여야를 초월해서 진심어린 조문을 하면 다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고인의 죽음을 바탕으로 화합과 평화의 정치로 발전해야지 다시 분열과 갈등으로 번지는 사태로 가서는 안 된다"는 익명의 네티즌들의 말을 인용했다. "자신과 뿌리가 다르면 전혀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은 사라져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사흘째를 맞고 있지만 여전히 장례 절차나 이명박 대통령의 조문 일시와 방법, 특히 서울 광장의 개방 여부 등은 첨예의 관심사다. 또한 검찰 수사는 일단락 됐지만 검찰의 수사가 표적 수사 또는 과잉 수사는 아니었는지, 언론의 편파 보도는 없었는지 등도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일부에서는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일부 언론 보도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쟁점을 서둘러 덮으려는 인상을 준다. 강희락 경찰청장이 이날 "서울시가 서울광장의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울 광장에 대한 보호 조치를 계속 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연합뉴스는 이 기사를 첫 화면에 내걸지 않았다.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도 마찬가지였다.

한겨레가 북핵 기사를 하단에 배치한 것과도 대조적이었다. 한겨레는 "퇴임 뒤 '기분 좋다'... '끝내, 주류에 타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머리기사로 내걸고 노 전 대통령과 검찰의 대립 관계, 청와대의 개입 의혹 등을 집중 조명했다. "노무현 반이명박 구심점 될까 싹 자르다 결국 목까지 겨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는 청와대를 정면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한겨레는 "청와대가 기록물 불법 유출 사건으로 항복 선언을 받아내고도 노 전 대통령이 반 이명박의 구심점이 될 가능성을 경계해 검찰 수사를 너무 오래 동안 끌면서 괴롭혔다"고 보도했다. 한겨레는 특히 "여야 정치권을 뒤흔드는 단초가 된 국세청의 박연차 세무조사가 청와대와 교감 없이 이뤄질 수 있었겠느냐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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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의 생각 from krucef's me2DAY on May 26, 2009 11:33 AM

노무현 서거 누른 북한 핵 실험 보도. 리플을 달고 있는 중립자란 사람의 닉네임은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흥미롭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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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의 생각 from krucef's me2DAY on May 26, 2009 11:33 AM

노무현 서거 누른 북한 핵 실험 보도. 리플을 달고 있는 중립자란 사람의 닉네임은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흥미롭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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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네요.

북한 핵실험 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가 더 중요한 뉴스인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님들의 기준이 보편적 기준이라고 느껴지나요?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의 중차대성을 고려할 때
오히려 이런 때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 뉴스에 집착하는 언론들이 비정상이고
정서과잉입니다.
되려 제 입장에는 북한 핵 실험 보도가 쏟아져 나온 것이 이전의 비정상적인
노통 집착 뉴스와 함께 어우러져 균형을 이룬다고 봅니다만.

지가 싫으면 그저 비정상인가요?
아직 장례절차 문제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 집중되는게 당연한것을
집착이라고 하니, 자기 관심이 꺼지니 언론 관심도 꺼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게 중립자겠습니까? 꼴통이지

북한 핵실험이 큰 이슈이긴 한데, 좀 철지난 떡밥임.
오늘 주식 상황만 봐도 알 수 있음.(별 감흠이 없다는 것이지)

핵실험 보도를 계속 끈다는 것은 의도적일 수밖에 없음.
(오늘까지는 그렇다 쳐도)
내일 보면 의도가 확실히 보일 것임.

전 대통령의 죽음이 놀라운 뉴스이니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것을 비난한 것이 아니지요.
개인적으로 현재의 언론의 보도는 과도한 면이 많다 여겨지지만,

그러나 북한 핵뉴스를 중점 보도했다 해서 현 정권의 의도에 충실한 것이다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용이다는 음모론으로 일관하는 기자님의 시각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북한의 핵실험의 중요도를 고려하면 오히려 지금의 노통 서거에 집중하는 언론의 태도는 "관심"을 넘어 "집착"의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도리어 핵실험 보도를 더 많이 할애하는 언론의 행동이 조금이라도 더 정당성이 있지요. 여론의 균형이라는 측면에서는.

철지난 떡밥님께 :

별 감흥없이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현상이고 대중들의 일반적 행태일 수 있습니다만 그것과 언론보도 내용과 초점의 정당함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지요.
아무리 노통 서거가 놀랍고 충격적이며 슬픈 일이라 하더라도 언론들은 북한 핵실험이라는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일부러라도 관심을 보이고 사태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알리려는 보도를 해야 합니다.

'시대 감정'이 있습니다.
이 시대를 함깨 사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감정과 생각입니다.

이시대 사는 순하고, 착한 많은 사람들은 전대통령의 자살에 가슴 아파합니다.
저도 무언가 가슴에 뭉클한 것이 울렁거립니다.

물론 노무현을 싫어하는 이들도 있겠지요. 그들은 한 인간의 죽음을 대놓고, 뭐라 하지 않겠지만 인과응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더 인간적인 사회, 더 이성적인 사회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전대통령의 죽음에 안타까워 하고 슬퍼해야 해야 하지 않을까?

전대통령의 서거와 수 많은 추모행렬이 못마땅한 중립자 같은 사람은
정신분열증에 걸린 하류층이 아닌.... 제발 상류 1% 이상에 속하는 기득권층이길 바랄뿐이다.

그리고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함부로 상대방에게 "지" 따위의 비하성 표현을 하거나 "꼴통"이라는 욕지거리를 하는 분에게 저도 같은 "꼴통스러움"을 느낍니다만.. ㅎㅎㅎ

허나 같이 대응해봐야 인터넷 상에서 소위 말하는 "병림픽"에 해당하니 그만 두어야 겠지요.

"노 전대통령의 죽음에 안타까워 하고 슬퍼해야"

더 이성적이고 더 인간적인 사회를 원하는 사람이라 생각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만.. 그거야 말로 일방적이고 자기중심적 생각이 아닐지.

네가 보면 완만한 시각이고 기자가 보면 언론이 당연하게 가져야할 시점의 거부라고요?
상대주의도 왠만한 사람한테나 적용가능한 겁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이 무서운게 아닙니다. 내가 잘 생각한다고 믿는 생각없는 사람이 무섭지요

그렇게 말을 했건만 자기 혼자 집착이라고 정의하시면 일관된 시점이 중요하다고 말한 그건 어디에 있는건가요

둘중 뭐가 중요하다가 아니라. 조중동에서 너모 대놓고 언론플레이로 무마시키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것이 아닐까요?

집착이라는 내 판단이 "절대적"이라고 말한 적 없거늘 왜 그리 흥분하실까.
어짜피 이곳에서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데에 있어서 "상대적"이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는지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의 판단근거가 얼마나 타당한가 아닌가로 따져야지 당신처럼 니 판단은 "니 주관에 불과할 뿐"이라고 욕하면 황당하지 않겠음?

그리고 집착이라고 말한 근거가 단지 내 개인의 주관적 감상이 아니라

똑같이 중요한 이슈가 한 켠에 버젓이 존재함에도 다른 이슈에 지나치게 많은(이것도 "절대적"이라고 비난하시려거든 당신의 나에 대한 비난과 욕설 역시도 마찬 가지 아닐까? ㅋㅋ) 관심을 할애하는 것이 "집착" 가깝다고 한 것인데 ㅋㅋ

중립자//

시작부터 상대를 비정상에 정서과잉이라고 하는 분이 자신을 헐뜯는 말에 그렇게 민감하시다뇨.. 중2병입니까?

그리고 말이죠, 이 말씀은 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집착이라는 내 판단이 절대적이라고 말한 적 없거늘 왜 그리 흥분하실까."
"그리고 집착이라고 말한 근거가 단지 내 개인의 주관적 감상이 아니라"
그러니까 님의 판단은 주관적이진 않지만 상대적인 거라는건데.. 상대적 객관성?
아, 네. 네모난 삼각형 같은거군요.

내 판단이 주관적이진 않지만 상대적인 거라라..
님이 어떻게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독해도 상대적인 거라 ㅋㅋ

누구나 다 어떤 의미에서는 자기 주관에 따라 판단을 하지요.
그런 면에서 상대적인거고

다만 그런 식으로 상대적이기만 할 뿐인 주장들이라면
저마다 다 자기 식대로 판단하고 얘기하면 됩니다.
전두환이 성인이라고 생각하면 전두환은 성인인거고
전두환이 독재자라고 생각하면 전두환은 독재자일 뿐인 얘기가 되지요.

그러므로 아무리 상대적인 주장들이라도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에 따라서
옳다 그르다 맞다 아니다 타당하다 아니다가 갈리는 것이지요.

나는 그런 의미에서 '집착'이라는 주관적 판단을 한 근거를 제시한 거요.
'지가 싫으면 비정상이요?'라는 물음에 대해
'내가 단지 감정적으로 싫다고' '비정상'이란 판단을 내린게 아니라고 항변한 거지요.

그거를 네모난 사각형인지 오각형인지 판단하는건 님의 주관에 달린 일이고.


그리고 상대를 비정상이라 헐뜯었다 했는데 공적 기구인 언론을 향해 비정상이라 말한게 개인을 헐뜯은 것과 동일선상에 놓여야 하는지 오늘 처음 알았군요 ㅋㅋ
그걸 중2병이라고 할 바에야 아예 유아원병이라고 하시질 그러셨어요 ㅋㅋ
중2 취급이라도 받았으니 감격이라도 해야하나..

중립자란 사람은 이름만 중립자고

고자이신듯

남의 블로그에 참 무례하신 분이 계시군요.
오지랍넓게 굴기전에 네티켓을 먼저 배우심이 어떨까요?'


중립자님, 중립이라는 말이 한국사회에서 얼마나 어려운 단어인지를
생각할때 쉽게 사용할수 있는 닉네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요 몇일 신문 기사를 보면서 자의든 타의든 보도관제 냄새가 나는 글귀가
많았다고 느낍니다. 생전의 고인을 공격하였던 신문일수록 그랬던것 같습니다.

최초의 핵실험도 아니고 이미 십년을 넘어가는 북한핵문제인데
자살을 선택한 전직 대통령에 대한 뉴스보다 더 비중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고인은 군인출신도 아니고 대통령이 되기 위해 군인출신 대통령 밑으로
들어갔던 사람도 아니니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봅니다.
북핵소식은 주식시장에서도 그 여파가 얼마 못갔습니다.

애시당초 딱하다는 말로 불을 당기시지 않았다면 이렇게 막말 오가는
리플이 난무하지는 않았을듯 합니다만.
의견은 정중하게 게진 하시기 바랍니다.

추신. 지나친 비약이겠지만 특히 북풍에 있어서는 일단 진위를 의심해보는
입장입니다. 현대사를 뒤돌아 볼 때 충분히 가치있는 비판적 사고의
과정이라 판단해서 그런것이니 이걸로 태클거시지는 말아 주세요.


북한에서 핵실험 한게 중요한 소식이므로 지면을 할애한거 잘한겁니다.
근데 언론이 오바한다구요? 시청앞에 나가보십시오, 그럼 언론이 오바하는건지 아니면 문제가 그만큼 붉어진건지 한번 똑똑히 보시라구요.
내국인 보호가 첫째 목표여야 할 경찰들이 촛불만 들고있어도 시위대 인증짤을 한답니다. 어찌 높으신 분들부터 뭐가 저리 무서운건지 벌벌 떨고있는데 언론에서 과장되게 나온다굽쇼?
그럴거면, 애초에 애도나 표하지 마세요

중립자님,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일단은 님의 닉이 문제입니다. 본인이 중립자라는 이름을 달고 "나는 내 의견이 객관적이라고 말한적도 없고 중립이라고 주장한적도 없다" 라고 계속 주장하시니 욕을 먹으시는 겁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이런 사건에 소위 "건들거리는" 분들을 보면 중립자님을 빼고는 어떻게 전부다 본인은 중립이다 하고 주장을 하시더군요.(아 그리고 극단으로 치우치지 말자 화합하자 소리도 그렇죠)

이미 몇번이나 나와서 거의 국민들이 불감증에 달한 북한의 도발과는 달리 세계에서도 전례가 드문 정치보복성 검찰조사중에 일어난 전대통령의 자살소식에 대한(여기 해외에서도 대서특필이였죠) 언론의 반응을 "정서과잉"이라고 하시다니. 진짜 객관적으로 두 사안의 중요성을 비교하자면 위에 분 말씀데로 변하지 않는 주식시장의 움직임나 북한이라면 난리를 치는 미국이나 CNN에서도 이번에는 "아 이 자식들 핵쇼 또하네" 수준의 반응을 보이는것만 봐도 나오지 않습니까?

차라리 "북한이 지금 쳐들어올지도 모르는데 한가하게 죽은 사람이야기냐" 같은 극우파 할아버지 논리를 쓰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음모론 난리치는 사람들이나 감정에 과잉되서 오버하는 사람들이 싫으신건 알겠는데 이건 아니죠. 상대방보다 더 객관적임을 말하면서 자기 주장을 이성적으로 관철시키려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내가 너희들보다 더 이성적라고 언제했냐라고 주장하시는건 이런 이야기에서 올바른 자세는 아닌거 같군요.

이건 비유를 들자면 다른 이유보다 김연아에 열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김연아가 싫다 딱 이 수준이 아닌지, 일본에서 나온 중2병의 정의에 열광하는 비이성적으로 보이는 대중을 싫어하고 그런 시니컬을 위한 시니컬한 행동이 포함되니까 위에 분 말씀이 맞습니다. 이건 단순히 상대방의 정신적 연령을 유아라고 부르면서 모욕을 주는것들과는 다른 이야기지요.

경제 관련 이야기를 해보고 좀 의심스러웠지만 그래도 철저하게 empirical evidence 쪽을 강조하시는 스켑틱이신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죄송하지만 그냥 중2병 꼴통이라고 밖에 말이 안나오는군요. 님과 말을 섞은 제 시간이 아깝습니다.

중립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편가르기는 고인의 뜻이 아니라거나 비리를 환기시키기 위해 권양숙 여사로 초점을 맞춘 기사들은 의도적일 수는 있으나 부당하다고 말할 순 없으며, 북한 핵실험에 더욱 비중을 둔 점 역시 노무현 자살 사건을 덮으려는 의도가 있건 없건 간에 결과적으로 좀 더 이성적인 지면을 연출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진보적 성향의 신문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대적인 역공에 나설 것이기에 보수적인 신문 몇몇이 저렇게 나온다고 해서 문제가 될 수는 없지요. 요컨대 의도가 나빠도 결과는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런 걸 전화위복이라고 하지요.

조끔 딴 이야기지만
북핵을 적대시할 것이 아니라 함께 끌어안고 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부반응은 외국사람이 한국 대하듯 하는 것 같고.
이건 뭐 미국정부 반응인 것 같아--
공조가 좋지않은 일은 아니지만
일본이랑 공조해 북한을 조져서 뭘 어찌하겠다는 건가.
독도도 북한도 자기들 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정부인데.
왕따시키고 싶겠지만 돈을 많이 빌려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는거겠지--
글구 빨리 군대를 줄여야 할 것 같네요.
모두들 부드러움을 상실해 버린 것 같아요.
걸린 잇권이 너무 많아 얽히고 설혀 빼도 박도 못하는 군대
컨피던셜은 무슨 컨피던셜, 내부 비리라고 차라리 하지.
나라가 아주 드라이해. 그게 다 군대에서 오지
부드럽지 못한 교사, 까라면 까듯이 쓰는 신문기사들,이해심 부족한 상사.권위적인 가장.... etc, etc
출발은 20대의 중요한 삶을 군대에서 보내며 이런것들 많이들 배우는 것 같아요.
민영화 좋아하는 분들인데 군대도 모병제로 바꾸자는 이야기는 왜 없는감.
쓸데없이 비싼 무기나 사고 말이지. 차라리 북한처럼 개발을 해.
유롭 미국 일본 얘네들은 전부 모병젠데 왜 아무 문제 없잖아.
우러러보는 선진국이잖아요--
전면유보, 전격중단, 전면 전격, 뭐든 한번에.욱욱.
지하철표도 그렇고, 쓰는 사람 불편한 것 생각하면서 바꿔야지,
단번에 바꾸면 되나. 군대식 전부 발상아니야--
상황을 보면서 좀 여유를 가지고 정치도 음미하면서(?) 해야죠.
맨날 던지고 몸싸움하다 보니 뭐 스트라테지가 있나. 참.
무기판매는 선진국들이 다 하는 것. 다들 아는 얘기.
불란서 태평양 핵실험 때는 조용하두만.
조용조용 겁만 주면서 계속 무기 팔아야 되는데 자기들 맘대로 안되니.
이사람들 반응은 이해는 가.
근데 거기에 정부가 장단 맞추면서 같이 조지면 안되지, 사탕도 주면서
잘 했으면 하네요--
한술 더뜬 메이저 신문사들을 보면서...
과연 그 사장님들에 그 회사들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미사일이나 자살보다는 엉덩이에 더 관심이 있는 것인데.
기사야 사실 어찌되도 상관없을 사람들인데. 그러면
멋지게 기사써서 칭송받고.
좀 멋진 사장님과 본받을 만한 메이저 신문사는 없는 것인가.
없는 가보다.
그러니 이런 기사가 나오고 이런 멋없는 디자인이 나오지.
한줄을 써도 한칸을 배치해도 좀 예술을 해봐.
자존심도 없고 자기가 하는 일도 안 좋아하니 뒷돈 챙길 궁리나 하지.
외국사람들이 써 놓은 기사같은 것이.
정말 찌라시 모아놓은 기사 같은 것이.욱욱--
이래서 우리들의 통일을 할수 있을까.
많은 나라들이 서로 먹으려고 눈을 뻘겋게 뜨고 있는 판에
땅을 다 뺏기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요즘 한국도 알짜 회사 알짜 땅들 외국자본에 팔려나가고,
알맹이 다 뽑아주고 미국에 허허허, 다내주고, 뒷돈 챙기고
백화점들 소고기 팔고, 서민들 싸다고 싸먹게 되지,
파는 게 다 그 고긴데. 알츠하이머걸리면 좋아들 하겠지.
알게 모르게 다운증후군 사람들이 조그음씩 늘어나고 있어요.
길에서 보이니까 아느거지요.
결국 정부의 네고는 뭘 한건지. 핵폭탄 보다 더 무서운 것들인데.
일본에서 돈 빌려오고, 일본 문화 다 뻬껴 쓰고.수입해 쓰고,
유럽 명품 명품 하면서 알아서 기고.
종교도 수입품을 더 좋아하는 것을 보면 이해는 가지만.
문화 믹스 좋지만 그래도 좀 주고 받고 그래야지. 너무 불균형이 심하잖아요--
공기업들 계속 적자라든데, 세금으로 메꾸고 왜 외국에 다 팔아넘기고
지들은 뒷돈 챙기나. 참 사형감들이에요. 좀 멋지게 일하지--
집중력을 보여줍시다. 우리의 매력을 보여줍시다.
선한 마음 가지고 자기일 좋아하면서 헛튼 돈 꿈꾸지 말고
열심히 행동해야지-- 고로
큰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일주일은 아니더라도
몇일은 생각합시다. 옆집아저씨가 술먹고 깽판좀 치면서 소리치더라도.
좋든 싫든 우리아버지잖아요--

암튼 좀 아닌 것 같네요.
몇몇신문사들은 앞으로도 레슨비들을 한참 더 내야할 것 같습니다.


ds :

하하하..

내 입장에서도 님의 댓글을 보니 실망감이 가득하지만 피차 할말만 길어질 것이므로 말 섞은게 짜증났으면 서로 갈길 정리하고 다음부터 말 섞지 말기로 합시다.

지적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님 댓글도 비난을 위한 비난을 적은 초딩 수준의 감상이라고 하고 싶네요. 이건 "이건 단순히 상대방의 정신적 연령을 유아라고 부르면서 모욕을 주는것들과는 다른 이야기"니 너무 발끈 하실건 없고 ㅋㅋ

얼마나 대단한 논리의 소유자이신지는 모르겠지만(저같이 미천한 꼴통과 말을 다 섞어주셔서 아주 감개무량이지여 후후..) 특정 사안의 중요함과 중요하지 않음이 해외몇몇 언론의 반응으로 갈린다니 참 대단한 이론입니다 ㅋㅋ

또한 '정치 보복성 검찰수사'라..
자신은 상호검증이 필요한 민감한 얘기를 당연히 전제하는 절대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상대에게는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척 하느니 절대적인 태도를 보이느니 마느니 하는 모습이 우습지만.. 각설하고..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이런 생각이 듭디다.
그럼 나중에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하고 나서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그 때에 이명박 지지자들이 이명박을 노린 정권의 표적수사라는 말을 하면 뭐라 이야기할건지.. 이명박이니까 뇌물을 먹은게 얼마나 많겠냐 그런 말이나 할까여? ㅎㅎ 아니면 혐의가 있고 증거가 있어 조사를 하는데 왜 표적수사냐고 할까여.

정치적으로 자기편이면 표적수사요, 남의 편이면 정당수사가 되는걸까여? ㅎㅎ


또 허수아비 논증도 수준급인게 노통 서거에 애도하는 사람이 많아서 싫어한다니 ㅋㅋ
아니 노통서거에 애도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욕을 하기라도 했는지
아니면 중요한 사안들이 대기해 있건 말건간에 노통서거 뉴스에 열을 올리는 언론에, 그것도 당연히 해야 할 보도를 하는 언론에 대고 정치적 술수라는 식의 비뚤어진 시각에 욕을 했는지.. 후후..

그런거 구분할 필요는 못느끼겠지요. "꼴통"을 욕하는데?? ㅋㅋㅋ

그리고 문두에 "딱하다"는 표현 하나 집어넣어서 예의없다는 소리를 듣는데
"지가~" "꼴통" "중2" 등으로 부르는 사람들은 예의가 참 바른건지
ㅋㅋ 수구꼴통에게 그정도 욕은 정중하게 대하는 거라는건지

팔이 안으로 굽는거야 인지상정인 것이니 이해 안가는건 아니지만여~

어쨌거나 예의바르고 정중한 반응들 잘 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무릎을 탁 치며 뼈아프게 새겨들어야 할 말은 하나도 없었긴 해도..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자식 교육를 잘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
그 한 가지는 욕을 무조건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양심을 져버리는 사람들,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욕을 해줘야 한다고 가르쳐야 한다. 우리는 양반이 아니라 민주시민이다. 왜 사회 곳곳에 악귀 같은 개새끼들이 많은데, 욕을 하지 않는가? 우리 모두 개새끼들에게 당당히 욕을 합니다.

/그런데 일부 언론 보도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쟁점을 서둘러 덮으려는 인상을 준다./

노무현 서거 뉴스가 더 중요하다는 말은 본문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말 딱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겟네요♬


역시나 리플들이 많이 추가되었네요.
그나저나 딱하십니다.

상대방을 논리없는 초딩으로 격하시키시는군요.
정 그러면 조목조목 들어서 하시던가.
내용도 없는 이야기를 잔뜩 저렇게 많이 적으신거 보니
기분은 많이 상하신듯 합니다.
아마도(닉에서 나타나듯이) 본인의 의중이 보편타당하고 중립적이라는
전제를 감히 스스로 내리고 있는 것은 혹시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리플 다 읽느라고..혼났네요..
님들이 쓰신 글들을 위에서 부터 한번 보세요...
사이버 공간에서 서로의 서로다른 의견들을 개진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고 또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결국은 감정에 치우쳐 꼴사나운 말장난으로 끝나버리고 마는 그런 논점흐린 언쟁은 시간 낭비 아닐까요?
조금씩들 한발짝씩 물러서서 서로에게 배려를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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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ge contains a single entry by 이정환 published on May 25, 2009 6: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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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파파: 리플 다 읽느라고..혼났네요.. 님들이 쓰신 글들을 위에서 부터 한번 보세요... read more
  • 紅: 역시나 리플들이 많이 추가되었네요. 그나저나 딱하십니다. 상대방을 논리없는 초딩으로 read more
  • 요요: /그런데 일부 언론 보도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한 쟁점을 read more
  • 애독자: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자식 교육를 잘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 그 read more
  • 중립자: ds : 하하하.. 내 입장에서도 님의 댓글을 보니 실망감이 가득하지만 read more
  • 횡설수설나그네: 조끔 딴 이야기지만 북핵을 적대시할 것이 아니라 함께 끌어안고 가야할 read more
  • 모자: 중립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편가르기는 고인의 뜻이 아니라거나 비리를 환기시키기 위해 read more
  • ds: 중립자님,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일단은 님의 닉이 문제입니다. 본인이 중립자라는 이름을 read more
  • bok: 북한에서 핵실험 한게 중요한 소식이므로 지면을 할애한거 잘한겁니다. 근데 언론이 read more
  • 紅: 중립자님, 중립이라는 말이 한국사회에서 얼마나 어려운 단어인지를 생각할때 쉽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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