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의 올해 마지막 멘트.

"돈 원없이 썼다."

강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한승수 국무총리가 참석한 국무위원들에게 '돌아가면서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말해보라'고 하자 "제가 아마 과거 왕조시대의 호조판서를 포함해서 역대 재무 책임자 중 가장 돈을 많이 써 본 사람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