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간지들이 어떤 제목을 뽑을까 궁금했는데요. "조만간 우리는 동맹인 한국과는 얼굴을 찡그리고, 불량국가 북한과는 악수하며 낄낄대는 미국을 구경하게 될지 모른다"는 조선일보의 칼럼이 압권입니다.









오늘 아침 일간지들이 어떤 제목을 뽑을까 궁금했는데요. "조만간 우리는 동맹인 한국과는 얼굴을 찡그리고, 불량국가 북한과는 악수하며 낄낄대는 미국을 구경하게 될지 모른다"는 조선일보의 칼럼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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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imes.com/packages/html/politics/2008-election-overview elections.nytimes.com/2008/results/dashboard △ nytimes, Wednesday, November 5, 2008 Last Update: 12:50 AM ET △ 연합뉴스, 11월 5일 저녁 6시 + 11월 6일자 한국 조간신문 1면들 Read More
“인종의 벽 허물고 ‘변화의 신대륙’ 문 열다” 내 예상보다 훨씬 강도 높은 헤드라인이었다. 역시 동아다. 오늘 하루 동아는 한겨레였다.(오바마 관련기사에 있어서만큼은) 자신들이 목놓아 떠들던 브래들리 효과도 기우에 그쳤다고 논평했다. 편리한 건망증. 여론조사에선 흑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한 백인 유권자들이 정작 투표장에서는 백인 후보에게 투표한다는 이른바 ‘브래들리 효과’는 기우(杞憂)에 그쳤다.[투표함 열자마자 “오바마”… ‘개표 드라마’는 없...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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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잘 보면... "어떻게"는 빠지고 "변화"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느낌입니다. "변화 = 이명박"이라는
공식을 쓰고 싶은 거죠...
메인 사진 뽑는 건 한국일보가 제일 낫군요
제가 보기엔 크기 빼곤 한국일보가 가장 나쁜 건 같은데요.
한국일보 사진은 센스가 느껴지네요
중앙일보가 제일 못한거 같네요.. 좀 더 변화의 느낌을 주는 사진을 넣었으면 좋았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