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의 40%를 빚 갚는데 쓰는 사람들.

| 2 Comments | No TrackBacks

대우증권 자료에 따르면 가구당 부채 규모는 2006년 3400만원에서 올해 1분기에는 3800만원으로 늘어났다. 그런데 부채 보유 가구는 2006년에 전체 가구의 46.6%였는데 지난해에는 37.8%로 낮아졌다. 이들 가구만 놓고 보면 실질적인 부채 규모는 6800만원에서 9500만원으로 늘어난 셈이다.

가계의 부채 원리금 및 이자 상환액이 월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이후 계속 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연 소득 2천만~5천만원 수준의 월별 원리금 상환 부담률이 23% 수준에 이른다. 연 소득 1500만원 이하 계층의 경우 이 비율이 소득 대비 40%에 이른다. 버는 돈의 40%를 빚 갚는데 쓰고 있다는 이야기다.

아래 그래프는 소득 수준별 이자상환 부담을 나타낸 것이다.

No TrackBacks

TrackBack URL: http://www.leejeonghwan.com/media/mt-tb.cgi/1177

2 Comments

저 평균은 인구 대비인가요 그래프 평균인가요...

전체 가구 대비 평균입니다.

Leave a comment

E-mail Address

About this Entry

This page contains a single entry by 이정환 published on August 5, 2008 4:27 PM.

외환은행 노조를 위한 변명. was the previous entry in this blog.

누구 맘대로 건국절인가. is the next entry in this blog.

Find recent content on the main index or look in the archives to find all content.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 이정환: 전체 가구 대비 평균입니다. read more
  • 시퍼렁어: 저 평균은 인구 대비인가요 그래프 평균인가요... read more

Powered by

Creative Commons License
This blog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