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변으로 점철된 공병호의 장하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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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자유주의자로 꼽히는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이 장하준 케임브리지대학 교수가 지난해 10월 출간한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공 소장은 월간조선 2월호에 기고한 <자국 산업 보호 위해 문을 걸어 잠그면 그렇게 만든 상품은 누가 사주나>에서 "생각이 가난하면 삶이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며 장 교수의 주장을 반박했다.

장 교수는 '나쁜 사마리아인들'에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은 애초에 동등한 경쟁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선진국들은 보호무역으로 성장했으면서 이제 와서 개발도상국들에게 자유무역을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이야기다.

장 교수가 선진국을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겉으로는 착한 척, 또는 돕는 척, 무한경쟁이 경쟁력을 높인다고 주장하면서 사실은 개발도상국을 착취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장 교수는 "역사적으로 선진국의 경제발전은 세계화와 자유무역이 아니라 보호무역과 보조금, 각종 특허와 지식재산권 보호에 기초했다"고 지적한다. "최근 세계화 논의는 결국 선진국 기업들에게 더 많은 이득을 가져다 주기 위한 전략"이라는 이야기다.

장 교수는 "역사적으로 선진국의 경제발전은 세계화와 자유무역이 아니라 보호무역과 보조금, 각종 특허와 지식재산권 보호에 기초했다"고 지적한다. 선진국들이 충분히 경제적 우위를 확보한 이후에야 자유무역의 기치를 내걸었다는 이야기다. 장 교수는 이런 움직임을 일찌감치 '사다리 걷어차기'에 비유한 바 있다. 장 교수는 "최근 세계화의 논의는 결국 선진국의 기업들에게 더 많은 이득을 가져다 주기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그런데 공 소장은 월간조선에 기고한 글에서 장 교수의 주장을 교묘하게 뒤튼다. 공 소장은 "저자의 주장대로라면 오늘날 일부 선진국을 제외한 나라들은 문을 걸어 잠그고 자국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각종 차별적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그렇게 만든 상품을 누가 사줘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먼저 공 소장의 지적과 달리 장 교수는 문을 걸어 잠그자는 주장을 하지 않았다. 애초에 선진국과 후진국이 동등한 경쟁을 할 수 없으며 보호무역 없이는 자국 산업을 발전시킬 수 없다는 게 장 교수 주장의 핵심이다. 그런데 공 소장은 장 교수의 주장을 쇄국주의로 매도한다.

장 교수는 '나쁜 사마리아인들'에서 자신의 아들 진규의 사례를 이야기한다. 진규는 여섯 살이다. 장 교수는 진규를 취업시키는 문제를 놓고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만약 진규가 일찍 일자리를 갖고 사회에 나가면 가계에도 보탬이 되고 진규 역시 세상 사는 방식을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과잉 보호는 오히려 진규를 나약한 응석받이로 만들 우려도 있다. 중고등학교를 나온다고 해서 더 잘 사는 건 아니지 않는가.

장 교수는 선진국의 시장 개방 논리를 진규의 사례에 비유한다. 여섯 살인 진규가 사회에 나가 어른들과 경쟁을 하게 되면 진규는 당장은 돈을 벌겠지만 장기적으로 좀 더 수입이 많은 안정될 직장을 얻을 기회를 잃게 된다. 세상 사는 방식을 더 잘 알게 되겠지만 애초에 경쟁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의 경우만 봐도 명확하지만 개발도상국이 섬유나 화학, 자동차, 철강 등의 제조업을 육성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언제까지나 농업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가난을 벗어나기도 어렵게 된다. 선진국들이 후진국에 개방과 자유무역을 요구하는 것은 여섯 살 난 진규에게 취업을 강요하는 것과 같다는 게 장 교수의 주장이다.

그런데 공 소장은 "장 교수의 주장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문을 잠그고 그렇게 해서 생산된 제품을 내다 팔 때는 상대방의 문이 열린 상태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는 선진국들이 일방적인 시혜를 베풀어야 한다는 얘기"라고 논점을 뒤튼다.

장 교수의 주장은 무작정 문을 걸어 잠그자는 것이 아니라 경쟁이 만능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애초에 자유시장이라는 이데올로기가 선진국이 후진국을 착취하기 위한 논리라는 것이다. 그런데 공 소장은 장 교수의 주장을 극단적으로 해석해 그럼 문을 닫자는 말이냐고 밀어붙인다. 진규의 사례를 들면 "그럼 애를 밖에 내보내지 않고 집안에서만 키울 것이냐"고 반박하고 있는 셈이다.

공 소장의 반박은 궤변으로 점철돼 있다. 공 소장은 "한국의 교육산업은 문을 걸어 잠근 상태에서 거의 50년을 해 왔는데 어떻게 해서 오늘날과 같은 상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고 지적했다. 교육을 산업으로 부르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지만 교육산업이 후진적인 이유가 개방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논리도 상식 밖이다.

공 소장은 "당신들이 성장할 때는 좋은 시절이었으니까, 후진국이 제자리를 잡을 때까지 희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논리는 설득력을 얻을 수도 없고 논리적으로 올바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공 소장은 중국의 오토바이 산업을 사례로 든다. 중국이 오토바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일본의 혼다가 자국에 진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느냐는 이야기다. 공 소장은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국과 인도의 약진은 자유무역의 효과를 생생하게 보여준다"고 주장한다.

공 소장의 주장은 토머스 프리드만이 2005년에 쓴 '세계는 평평하다'의 논리를 그대로 따온 것이다. 프리드먼은 이 책에서 자유무역이 세계적으로 빈곤을 퇴치하는 최선의 수단이라고 주장하면서 중국과 인도를 그 사례로 든다. 세계화 이후 적어도 굶어죽는 사람은 줄어들고 있지 않느냐는 논리다.

그러나 프리드먼은 중국과 인도를 제외할 경우 세계적으로 불평등 정도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빠뜨렸다.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자본은 더 높은 이윤을 좇아 이윤율이 낮은 선진국에서 이윤율이 높은 후진국으로 이동하는데 결국 그 과정에서 잉여가치는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이전된다. 세계화 시대의 경쟁은 비교우위가 아니라 경쟁우위의 원리에 따르게 되고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격차는 갈수록 더 커지게 된다.

경상대 정성진 교수 등에 따르면 선진기술을 사용하는 선진자본은 초과이윤을 기술혁신에 재투자해 초과이윤을 얻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지만 후진 자본은 적은 이윤을 얻고 기술적 열위를 벗어날 수 없는 악순환에 빠져들게 된다. 정 교수의 논리에 따르면 프리드먼이나 공 소장이 주목했던 중국과 인도의 변화는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한 단편일 뿐이다.

공 소장과 프리드먼 등 자유무역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LCD TV와 냉장고, 에어컨, 오토바이와 승용차 등을 구입하는 것을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판단한다. 그리고 이를 두고 "세계가 평평해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가난한 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LCD TV를 사기 위해 더욱 가난해진다. 흔히 가난한 나라는 재화가 서비스보다 더욱 높게 평가된다. 자유무역이 확대 될수록 서비스의 가격은 더욱 낮아지고 소득이 늘어나는 것과 반비례해서 구매력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분명한 것은 시장의 질서를 떠나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은 애초에 동등한 경쟁이 안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질서를 지키기 위해 동등하지 않은 경쟁을 무작정 수용해야 할까. 아니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면 자유무역을 제한하고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외국 기업에 차별을 둘 수도 있을 것일까. 이 부분에서 공 소장과 장 교수의 의견이 엇갈린다. 공 소장은 적극적으로 자유무역을 도입해야 하고 그것만이 후진국을 번영으로 이끈다고 주장한다.

공 소장은 "장 교수는 참으로 따뜻하게 낭만적으로 세상을 본다"고 지적했지만 모호하고 낭만적이기는 공 소장이 더하다. 공 소장은 "현실의 경제 주체들은 그가 개인이건 기업이건 나라건 간에 상대와의 격차를 확대하기 위해 치열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며 "격차 확대를 향한 욕망과 행동이 표출되는 곳이 시장이고 이를 통해 문명은 끊임없이 나아가게 된다"고 강조한다. 시장이 만능이고 시장을 제약해서는 안 된다는 고전적인 도그마에 공 소장은 아무런 비판도 허용하지 않는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핵심은 자유무역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개발도상국 입장에서는 피할 수는 없더라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다. 최대한 협상하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해외 자본을 가능한 범위에서 차별할 필요도 있다는 이야기다. 장 교수의 주장은 극단적인 시장 근본주의가 범람하는 와중에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공 소장의 장 교수 비판은 비판의 기본이 안 돼 있다. 논점을 제대로 짚지 않고 있고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 장 교수의 주장이 이상적이거나 불가능한 주장이고 이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공 소장은 정작 반박할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 "문을 닫아 걸면 그렇게 만든 상품을 누가 사주느냐"거나 "선진국이 뭐가 아쉬워서 시혜를 베풀어야 하느냐"는 등의 궤변을 늘어놓거나 "생각이 가난하면 삶이 가난하다"는 감정적인 비난으로 일관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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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로 대표대는 서구 열강들의 경제 정치적 억압과 관련된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IMF, 세계은행, WTO 로 대변되는 신자유주의 하수인(?) 역할에 대해서 통렬한 비판을 가하고 있습니다. 사실,어느 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IMF 가 단순히 개발도상국이나 중진국을 위한 구제 금융이라기 보다는 선진국의 거대 자본을 통해서 먹잇감(?)이 되는 나라를 자본과 금융지식으로 무장해서 자본 착취를 하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사례를 생.. Read More

공병호 from 적당히 열심히 on January 7, 2010 10:09 AM

나중에 다시 정리하자. 대학생들이 공병호에 열광하는 이유 공병호가 악질인 이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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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글은 웬만하면 안 읽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텐데요. 온갖 강연에, 기고에, 방송출연에다 거의 한달에 한권씩 책을 써내더라고요.

진짜 한마디하고 싶지만...세월이 하 수상하고 저도 空염불을 드리기 싫어 참지만.
대체적으로 몇가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 자신의 경험이나 학식에 기반해 현상을 왜곡, 자신이 보고싶은 것만 보는 패턴. 둘째, 남의 말은... 잘 안듣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건지 잘 안들을려고 하고 동문서답 패턴이 많습니다. 이모 당선자한테도 서울시장시절 한번 질문했다 깬적이 있습니다. 제발...제발... 이렇게해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뽑히면.. 딱 그 수준의 정책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속된 말로.... 영웅문에 나오는 철장방 방주 구천인의 형이라고할까요...

글의 시작부터가 참 거시기 하네요 -_-;

"국내 대표적인 자유주의자로.. " 여튼 자유라는 이름을 달고 다니는 조직치고 제대로 된 곳이 없죠.

공병호 이 양반을 지만원급 인간으로 격하시켜 생각하고 싶지만. 일견 무서운 이유는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조기 세뇌교육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이죠 -_-;

안 그래도 전경련이 대학에 강의하고 다니고, 전경련 장학생 만드는 것이 못 마땅한 마당에.. 공병호는 유아, 어린이, 청소년한테까지 손을 뻗치고 있더군요;; 동네 영어학원 홍보 특강에도 출연하더이다;;

남의 논리를 (상당부분 의도적으로) 오도하거나, 의도를 부당하게 확대하거나, 대중에 호소하거나.. 공병호 박사의 패턴이 몇 가지 없지요. 어쩌면 글 빨리, 또 많이 쓰는 비결일지도 모르겠네요. :)

장하준 교수의 『사다리 걷어차기』를 무릎을 쳐가며 읽었었는데 이 책도 크게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래도 시간 내서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참..씁쓸합니다.. 공소장 같은 사람이 유명세를 타고 우민들의 선망을 받고 있으니.."곡학아세(曲學阿世)-정도(正道)를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아첨함." 가 가장 적합한 사자성어 같습니다..

공병호 소장이 유명세 타는건 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의 책 한권만이라도 읽어본다면 정이 뚝 떨어질텐데..

오! 나만 공빙호 안티줄 알았는데 많은 그 이상이네... 역시 다 보는 눈들이 있구만.. 메세지 전달의 수단으로서 저술활동가가가 아닌 그저 책팔기 위한 목적을 위한 글쟁이. 그만 좀 몽타주 보였으면 좋겠다. 마치 자기가 대한민국의 진로를 알려주는 앵커인양 나대는 꼴 보기 싫다.

안티가 이렇게 많은걸 보니 아직 우리 사회가 정상인가 봅니다. 성공한 경영인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정말 그럴까요? 저술가라기 보다는 출판 경영인 정도가 적당한 지위가 맞는 사람인듯 합니다.

저도 공소장의 책 하나를 읽고 많이 이상하다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10년법칙이라는 책인데... 중간에 상당부분을 10년법칙과 상관없는 사람의 뇌에 대한 이야기에 할애를 하더군요. 책의 완성도가 떨어져 실망한 적이 있었는데, 이후에 알고보니 지식인이라기보다 지식 장사꾼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글 참 잘 읽었습니다. RSS리더에 등록하고 열심히 들르겠습니다 ^^

저도 공병호가 저렇게 큰 것에 대해서 이해가 안됩니다. 비호세력이 있는건지 뭔지... 비슷한 예로 송호근도 있죠.

글쓰신분 너무 감동적입니다. 국민들 모두가 현실을 즉시하고 현명한 삶을 살길 바래요. 전 일본처럼 종신고용이 보장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며 가업을 이어가고 열심히 저축만하는 모습이 부럽네요. 좋은점만 봐서는...

공 서생의 책을 몇 권 봤습니다만, 실로 퀼트(짜깁기)의 대가입니다. 제가 처음 본 공 서생의 책은 피터 드러커의 것을 간추리고 다른 것에서 본 것을 추가 삽입한 것에 지나지 않더군요. 또한 어디를 보아도 공 서생의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좋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쁜 직장인을 위한 간추린 교양 도서로써...

글쎄요~! 공소장 생각이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요? 왜들 그렇게 우르르 까시는지요? 자기 인생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자유주의적 사고방식이 뭐가 그렇게 나쁩니까? 좌파 지식인(대학생을 포함해서)들이 대부분 나이를 먹으면서 자유주의적 사고방식이 맞다는 것을 깨닫죠. 성장이 분배보다 중요하지 않습니까? 물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책은 있어야 합니만 국가나 사회가 자신을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것은 거지근성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위엣 분은 공소장의 논리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 것 같군요.
여기서 안티글 쓰는 분들이 개인의 노력이나 경제성장의 중요성을 간과해버리는 양 비약시키고 있네요. 중요한 것은 '개인과 체제 중 어느 쪽의 책임이 큰가, 또 성장과 분배 중 어느 쪽이 중요한가?'가 아니라, '체제를 어떻게 개선해야 가장 개인의 노력에 대한 지불을 해줄 수 있는가?'이죠. 애초에 상정한 문제의식 자체가 어긋나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좌파가 우파로 전향한 것이 반드시 우파논리의 우위성 때문인지는 의문입니다. 상당수는 대중의 포퓰리즘, 또는 제도권과 타협하기 때문에 전향하는 것이죠.

장하준을 비판하려면, 프리드먼이 나서야죠.... 공병호씨 류의, "하면된다" "시장은 정의롭다" 스타일이 나서서 될 일이 아니고 말이지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 할듯.

속이 시언하구먼 ㅎㅎㅎㅎㅎ

공감합니다. 저역시 자기개발 부분의 공병호 소장의 책을 좋아했지만, 결국 그의 생각 역시 성찰없는 좋은말 짜맞추기에 불과하더군요.적어도 제가 경험한 어려운 나라의 사정은,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다만,현재 기득권의 학자들이 인정하기 불쾌한 진실일 따름이죠.장하준 교수님의 글, 너무도 명쾌합니다!

저도 정말 공감합니다.
한달에 한권씩 책을 써 내는 능력...ㅡ.ㅡ^

정말 짜집기에 동감..합니다...

자신을 좀먹는 책들이 바로 "자기계발서적"이죠.

공감합니다. 공병호씨를 처음 접한 1년은 참 괜찮았는데
가면 갈수록 이건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니
어느순간 똑같은 내용을 되풀이 하기 시작하면서 몇년째 같은 이야기 ㅡ,ㅡ;
같은 이야기로 책은 수십권 ...

자기 경영 구루는 말그대로 자기 경영에는 성공하고 나머지는 ...

RSS 추가하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하 공병호씨에 대한 단상을 보니 역시 저만 그런 생각하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인 기분입니다. 정말 저런 사람이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단말인가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좌우든 주장자체보다 논리가 없고 솔직히 말해 그냥 바보아닌가라고 생각했었는데,,,
카이스트 리더십강좌에서 강연때 한번 왔었습니다. 끝나고 소감문 적어서 내야하는데, 옆에 계시던 박사님소감문이 "제대로 된 사람 불러주세요" 였습니다. 아 너무 과하게 적나싶네요. 하하

공병호씨는 정말 한번 뜨고나서 궤변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그가 쓰는 그 많은수의 책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는 수많은 인터뷰에서 자신은 책을 대충 쓴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대충 써놓고 편집자에게 던져주면 편집자가 알아서 수정하고 고치고 해서 출판한다고 합니다.

이게 공병호씨도 인정했듯이 작가들에게는 상당히 드문, 거의 없는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게 바로 그가 1년 평균 5권이상씩 책을 써나가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이제 레파토리가 떨어지니 궤변까지 늘어놓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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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ge contains a single entry by 이정환 published on January 25, 2008 10:34 AM.

60년만의 경제위기… 한국만 안전지대? was the previous entry in this blog.

론스타 면죄부, 언론도 공범 되나. is the next entry in thi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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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서연: 글쎄요~! 공소장 생각이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요? 왜들 그렇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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