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교수노조의 합법화, 시기상조다"라는 칼럼이 실렸다. 한양대 기계정보경영공학부 이영해 교수의 글이다. 인신공격이 될 수 있으니 논평은 생략한다. 믿기지 않으면 직접 찾아서 읽어봐도 좋겠다. 뒷 부분만 발췌한다.
'조선일보'는 재미있다. 중독되면 끊기 어렵다.
"명예와 자존심을 중시하는 교수들이 노조활동을 할 경우 사회적 위상이 실추되고 대학이 '대결의 장'으로 변질될 수 있다. 교수들의 노조활동은 집단행동을 통해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발상이라는 비판도 받을 것이다. 잘못하면 교수노조는 개혁의 원동력이 되기보다는 개혁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기 쉽다. 그래서 교수노조의 합법화는 아직 시기상조다."
http://www.chosun.com/editorials/news/200512/200512160447.html
여기보면 새로운 양극화 개념도 소개되어 있네여.
소득분배가 악화되면 양극화가 완화된다네여..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이야..
누군가가 제대로 모니터링을 하고 반박을 해야할 텐데요. 요즘은 강준만 선생님도 조용하고 특히나 경제 문제는 '조선일보'가 무슨 소리를 하든 아무도 문제제기를 못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