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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5
2006/5/31(수)
조회: 1136
나는 레바논에 있는 삼나무처럼.  

나는 레바논에 있는 삼나무처럼, 그리고 시온산의 사이프러스처럼 의기양양하리라. 나는 카데스에 있는 종려나무처럼, 그리고 제리코에 있는 장미나무처럼 의기양양하리라. 평원의 아름다운 감람나무처럼, 그리고 길거리 물가의 느릅나무처럼 의기양양하리라. 나는 계수나무와 전나무처럼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리라. 나는 가장 훌륭한 몰약처럼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리라.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가운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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